배경
기획 업무의 절반 가까이가 문서화와 리서치에 묶여 있었습니다. 일정 확인은 수작업이었고, 정보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습니다. 이 비효율을 AI로 풀기 위해 두 가지 솔루션을 만들었습니다.
전체 리드타임을 분석해보니, 리서치와 화면 설계가 전체의 약 47%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8.5일 중 가장 시간이 많이 드는 구간을 찾아 자동화 대상으로 잡았습니다.
해결 방법
1. PRD Agent FIGMINT (AI Agent 01)
웹 리서치부터 화면 설계까지, 기획의 처음부터 끝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트입니다. Ant Design 에셋 기반 디자인, PRD 자동 생성, Figma 와이어프레임 변환까지 한 번에 처리합니다.
신규 기획서를 등록하면 Figma 레이아웃까지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시연했습니다.
2. PRD Agent FIGMINT - Front Focus (AI Agent 02)
프론트엔드에 특화된 기획 자동화 에이전트입니다. Context, Specs, Design 구조의 PRD를 자동 생성하고, PRD 마크다운, HTML 와이어프레임, Figma 디자인 파일을 최종 산출물로 내보냅니다.
주제 입력 → 웹 리서치 → PRD 생성 → 검토/수정 → HTML 생성 → Figma 전환까지 7단계로 진행됩니다. Claude Code, MCP web-search, Ant Design, html.to.design을 활용합니다.
PRD 자동 생성부터 Figma 와이어프레임 변환까지 실제 구동 화면으로 시연했습니다.
3. Tixy Asana MPC (AI Agent 03)
PM 일정관리에서 가장 큰 병목은 주간 보고서 작성이었습니다. 주당 24시간이 여기에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Tixy는 개별 프로젝트 일정을 Master Calendar로 통합해, 전사 일정을 실시간으로 동기화하고 리소스를 자동 관리합니다. 일정 관리, 지연 감지, 리포트 생성이 자동화되어 PM 업무량이 40% 줄었습니다.
업무 등록, Asana 연동, Master Calendar 통합까지 실제 구동 화면으로 시연했습니다.
효과
기획 단계 전체 리드타임이 8.5일에서 5.5일로 줄었습니다. 문서화 시간 97% 절감, 리서치 90% 절감, 일정 지연율 25pt 개선 — 프로세스 전체가 달라졌습니다.
향후 계획
다음 단계로 데이터 리포트 자동 생성(작성 시간 60% 절감)과 문서 작성·관리 자동화(작성 시간 50% 절감)를 추진합니다.
눈여겨볼 점
- “웹 리서치 → PRD → HTML 와이어프레임 → Figma” 전 과정을 자동화한 파이프라인이 인상적입니다. 6일이 3시간으로 줄어든 97.7%라는 수치는, 자동화할 수 있는 구간을 정밀하게 찾아낸 결과입니다.
- Ant Design 기반으로 3가지 디자인 시안을 동시에 생성하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시간은 1배, 선택지는 3배 — 기획자가 비교하며 고를 수 있어 의사결정이 빨라집니다.
- 기획 단계 전체 리드타임을 8.5일에서 5.5일로 줄인 건, 개별 작업 자동화가 아니라 프로세스 전체를 재설계한 결과입니다. 문서화 97%↓, 리서치 90%↓, 지연율 25pt↓까지 다차원으로 측정한 점도 눈에 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