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CS 업무를 하려면 hasura console에서 고객정보를, redash에서 MAU 통계를, 캠페인 설정은 또 다른 화면에서 확인해야 했습니다. 반복 작업에 시간을 뺏기다 보면 실제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사람들이 문서 쓰는 방식을 바꾸기는 어렵다는 걸 알았기에, 어떤 문서든 md로 변환해서 가져오는 로컬 퍼스트 전략을 택했습니다.

DocSync 개요

해결 방법

그래서 DocSync를 만들었습니다. codenbutter MCP를 기반으로, 외부 문서를 로컬 md 파일로 자동 동기화하고 AI 에이전트가 워크플로우를 실행하는 구조입니다.

다중 앱 동기화 지원

Confluence, Notion, Slack 등 대부분의 문서·채팅 앱을 지원합니다. API key와 토큰만 추가하면 선택한 데이터 소스가 5분 주기로 로컬에 동기화됩니다.

지원 앱 및 동기화 프로세스

다중 소스 통합 검색 및 AI 분석

로컬에 sync된 문서를 기반으로 claude/codex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frontmatter 기반 문서 검색, 차트 생성, DuckDB CSV 쿼리 등을 내장 도구로 바로 사용합니다.

다중 소스 통합 검색

자동화 워크플로우

반복 작업을 자연어로 정의해두면, 정해진 시간마다 claude/codex 에이전트가 알아서 실행합니다. Asana MCP 연동으로 미완료 작업 검색부터 코드 수정, PR 생성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워크플로우 상세

아사나 미완료 작업 워크플로우 실행 결과

스크린샷

Confluence 연동 설정

Slack 동기화 및 AI 분석

눈여겨볼 점

  • "사람들이 문서 쓰는 방식을 바꾸기 어렵다"는 현실에서 출발한 접근입니다. 도구를 바꾸라고 강요하는 대신, 기존 도구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져오는 로컬 퍼스트 전략이 실용적입니다.
  • 단순 동기화를 넘어 "AI 기반 지식 허브"를 만들었습니다. Confluence, Notion, Slack 문서를 5분 주기로 가져오고, frontmatter 검색 + DuckDB 쿼리 + 차트 생성까지 한 곳에서 처리합니다.
  • 자연어로 워크플로우를 정의하면 에이전트가 주기적으로 실행하는 구조가 인상적입니다. Asana 연동으로 미완료 작업 검색 → 코드 수정 → PR 생성까지 자동으로 돌아가, 반복 업무를 근본적으로 줄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