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가마감, 최종 정산, 제휴사별 정산 파일을 매번 손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한 달에 두 번, 세 명이 매달려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이걸 CLI 자동화와 웹 대시보드 — 두 가지 트랙으로 동시에 풀었습니다.
발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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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볼 점
- CLI와 웹 대시보드를 동시에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엑셀에 익숙한 사용자는 CLI로, 새로운 UX를 원하는 사용자는 웹으로 — 같은 비즈니스 규칙을 두 가지 환경에서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자동화 도구를 도입할 때 "사용자가 어디서 쓰느냐"를 먼저 고려한 좋은 사례입니다.
- 제휴사마다 다른 수수료 예외 조건을 규칙화한 것이 핵심입니다. 정산은 "단순 반복"처럼 보이지만 예외 조건이 복잡해서 자동화가 어렵습니다. Redash 연동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예외 처리까지 시스템화한 접근을 참고할 만합니다.
- "사람은 검증에만 개입한다"는 원칙이 자동화 범위를 명확하게 합니다. 모든 걸 자동화하려 하면 오히려 신뢰를 잃기 쉬운데, 최종 확인은 사람이 한다는 설계가 정산처럼 민감한 업무에서 신뢰를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